4부 · 데이터
Chapter 15 / 32
15장. 데이터 수집 실전
수집 방법을 먼저 결정한다. 설문 필요 여부는 지금 즉시 확인 — IRB부터 수집까지 2~3개월 걸린다.
#데이터 수집#OpenAPI#설문#IRB
핵심 정리
수집 방법의 결정이 먼저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대량 자동 수집이 필요하면 OpenAPI를, 크롤링을 고민한다면 적법성 판단 기준 5가지를 먼저 확인하고, 유료 DB는 학교 도서관·연구실 라이선스를 우선 점검합니다. 설문조사가 필요하다면 IRB 신청부터 수집 완료까지 2~3개월이 걸리므로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설문 필요 여부의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가격·거래량·전세가율 분석이나 정책 효과 DID처럼 공공 데이터로 종속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면 설문이 불필요하고, 주거 만족도·수용성·인식처럼 사람의 인식·태도를 직접 측정해야만 RQ에 답할 수 있을 때만 설문이 필요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지도교수에게 한 줄 이메일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수집이 끝나면 데이터 freeze(버전 잠금)를 합니다. 원본 폴더를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고 README에 수집 경로와 날짜를 기록해, 이후 분석 중 원본이 변형되는 사고를 방지합니다.
실행 포인트
- 1수집 방법 4갈래: OpenAPI / 크롤링(적법성 우선 확인) / 유료 DB(학교 라이선스) / 설문(IRB 즉시 시작).
- 2공공 데이터로 종속변수 측정 가능하면 설문 불필요.
- 3수집 완료 후 원본 읽기 전용 + README 기록으로 freeze한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 내 RQ의 수집 방법을 결정했다.
- 설문 필요 여부를 확인했다 (필요 시 IRB 신청 시작).
- 크롤링 시 이용약관·적법성을 확인했다.
- 수집 완료 후 데이터 freeze를 했다.
From the Book
『부동산 대학원 논문 작성 바이블』 —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32장 실전 가이드
이 글은 진헌호 저 (유페이퍼, 2026) 책의 15장을 핵심 정리한 것입니다. 단계별 세부 예시, 표 양식, 실전 사례 전체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