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선행연구
Chapter 13 / 32
13장. 선행연구 매트릭스 — 한 장으로 내 RQ 위치 보이기
행(주제·관점) × 열(방법·데이터) 표에 기존 연구를 배치하고 내 자리를 표시한다. 표 한 장이 열 단락보다 강하다.
#리뷰 매트릭스#연구 공백#기여 선언#1-pager
핵심 정리
선행연구 매트릭스는 행(주제·관점 5~7개)과 열(방법·데이터 4~6개)이 교차하는 표에 기존 연구를 배치하고 내 연구가 들어갈 자리를 표시하는 도구입니다. 교수에게 PDF 한 장으로 보여주면 '기존 연구와 어떻게 다른가?'라는 질문에 즉시 답이 됩니다. 핵심 5편부터 배치하고 보조 논문을 채우되, 한 칸에 최대 3편까지만 표기합니다.
빈 칸이 곧 공백은 아닙니다. 각 빈 칸에 진짜 연구 공백(A), 의미 없는 조합(B), 검색 부족으로 인한 허위 공백(C), 박사급 난이도(D)의 네 레이블 중 하나를 붙이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A 레이블 중 내 RQ와 일치하는 1~2개를 선택하면 기여 선언이 매트릭스 위에서 시각적으로 확인됩니다.
발표용으로는 내 RQ 칸을 빨간 박스나 별로 강조하고 표 아래에 '본 연구는 [공백 유형]을 메운다'는 캡션 한 줄을 붙여 A4 가로 한 장 PDF로 만듭니다. 이 캡션이 이후 서론·초록·결론에서 반복되는 기여 선언이 됩니다. 매트릭스 없이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하면 '어디에 쓸 데이터인지'가 흐릿해집니다.
실행 포인트
- 1행 5~7개 × 열 4~6개. 더 많으면 한 화면에 안 들어온다.
- 2빈 칸에 A(진짜 공백)/B(무의미)/C(허위 공백)/D(박사급) 레이블을 붙인다.
- 3내 RQ 자리를 시각적으로 강조한 발표용 1장 PDF를 만든다.
- 4미팅 48시간 전에 메일로 보내면 미팅 효율이 크게 오른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 매트릭스 행·열 축을 정했다.
- 핵심 5편과 보조 논문을 배치했다.
- 빈 칸마다 A/B/C/D 레이블을 붙였다.
- 내 RQ와 일치하는 A 공백 1~2개를 선택했다.
- 발표용 1장 PDF와 기여 캡션을 완성했다.
From the Book
『부동산 대학원 논문 작성 바이블』 —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32장 실전 가이드
이 글은 진헌호 저 (유페이퍼, 2026) 책의 13장을 핵심 정리한 것입니다. 단계별 세부 예시, 표 양식, 실전 사례 전체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